삼성SDS vs 네이버, AI 데이터센터 경쟁 본격화|KKR·엔비디아·브룩필드가 주목받는 이유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AI와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성장 테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AI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이를 처리할 고성능 GPU와 서버뿐 아니라 전력, 냉각,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대규모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이런 가운데 삼성SDS와 네이버가 각각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삼성SDS는 글로벌 투자기업 KKR과 1조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확보한 자금과 기존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AI 인프라와 AX 사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브룩필드와 인프라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발표에서는 각 세종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 규모를..
주식뉴스
2026. 9. 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