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억달러 대미투자 1호 윤곽…미국 원전 8기·코스피 7000선까지|한국 기업 수혜주는?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업 윤곽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현재 첫 번째 사업으로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Encinal)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체 발전 규모는 약 6.3GW이며, 사업비는 약 220억~223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은 약 1,2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9월 8일 국내 증시에서는 원전·건설·기계·전력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특히 코스피는 장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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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8. 13:48